N스크린이란, 공통된 OS를 탑재한 다양한 단말기에서 동일한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하는 서비스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에서 보던 영화를 집에 와서 동일한 OS를 사용하는 스마트TV에서 끊김없이 보는 것이다.

이 얼마나 편리하지 아니할까. 하지만 이 N스크린이 실제적으로 적용되지 못했던 이유가 있었다.


미국 최대 통신업자인 AT&T는 최초로 3스크린플레이서비스라 하여 TV,휴대폰,PC를 인터넷으로 연결하여 콘텐츠를 동기화하

여 이용하게 하는 서비스를 하였다. 하지만 단말기 사양,콘텐츠 확보,데이터 스토리지 부족등의 이유로 N스크린 서비스가
실질적으로 적용되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의 성장, 스마트폰 사용의 확대, 스마트 TV의 개발

으로 N스크린 서비스 적용이 용이한 환경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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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 N스크린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인가? 물론 산업분야마다 활용할 수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할 수 있겠다.음.. 전체적으로 봤을 때 클라우드컴퓨팅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하나의 가지로 생각된다.

이 N스크린 서비스를 교육환경에 적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 태블릿PC시장이 활성화 되면서 태블릿PC를 교육에 활용하고자 하는 움직임도 매우매우 활발하다. 이미 미국의 일부 공립학교에서는 태블릿PC를 교과서 대신 들고 다니는 곳도 있다고 한다.



학교에서 교과서 대신 태블릿PC를 활용한 수업을 한다면, 방과 후에는 학교에서 공부하던 내용을 스마트 폰을 이용해 복습할 수 있고 집에 도착해서는 스마트TV를 활용해서 수업을 계속 할 수 도 있다. 정말 말그대로 끈김없이 공부를 할 수 있게 되는 거다. 교육컨텐츠를 접할 수 있는 채널이 늘어나는 것과 같다. 그만큼 새로이 생기는 교육산업 시장이 있을 것이고 교육산업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며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물론, 이 스마트 교육시장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사람만이 살아 남을 수 있겠지..)


서비스사용자, 즉 학습자의 입장에서는 반기지 아니할 수 가 없다. 좀 더 편하게,그리고 효율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게 될테니까말이다. 세대가 지날 수록 컨텐츠는 좋아지고, 학습속도는 더 빨라지고, 나이가 먹어가는 나는 이에 대응하지 못한다면 공룡처럼 퇴화되어 갈 수 밖에 없는 이 무서운 현실... ㅠ

아무튼, 교육이 100년지대계라고 하지만, 앞으로의 현실은 이런 말이 그다지 와닿지 않게 될 것 같다.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니 그에 맞추어서 교육도 빠르게 변화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살아있는 교육으로!
Posted by 잠뱅이 스탄코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