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사용자가 5억8천명을 돌파했다.

근데 국내 이용자는 2백30만명이라고 한다. 올해에는 5백만~1천만명의 이용자가 생길 것으로 보고 있데..

헐 그렇게 되면 5명중 한명꼴이 페이스북을 사용하게 된단 얘기다. 진짜 피해갈 수 없는 소셜의 쓰나미다.

얼마전에는 미국에서 순방문자수가 페북이 구글을 앞질렀다고 한다. 구글시대가 저물고 페이스북 시대가 오고 있다.

아니 이미 왔다. 한국이 그에 대한 반응이 좀 더 느릴 뿐.


단순히 웹생태계의 중심이 옮겨지는 것이 아니라, 웹생태계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기계적네트워크에서 인적 네트워크로

바뀌는 것이다.


웹 2.0은 사용자와 정보생산자의 커뮤니케이션이었다면, 소셜시대에는 정보생산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정보생

산자가 되고, 다른 사용자와 정보를 공유하면서 웹생태계를 형성해나간다.


그렇다면, 기업은 이런 측면을 어떻게 대응해 나가야 할 것인가.

더이상 정보의 제공과 습득이 일방향으로 흘러가지 않기 때문에, 기업은 정보제공자의 역할만을 하면 안된다. 그렇게 하면 아

무도 듣지 않는다. 기업 역시 사용자화되어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가는 일부분이 되어야 한다는 거다.



Posted by 잠뱅이 스탄코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