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2011.01.12 21:04
마음이 심란하다.

내가 진정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있지만,

정답은 정말 아무도 알려주지 않기에, 오늘도 이렇게 방황하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렇게 고생해서 들어간 직장. 대부분의, 혹은 많은 사람들이, 정말 어쩔수 없이 일하고 있다고 말한다.

바로, 을 벌기 위해.

진정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곳에 꿈은 없고, 해야 하는 일들만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내가 과연 그곳에 가기 위해 준비해왔는가.

이런 일을 하기 위해 젊은 시절을 보내고 있는가,,, 생각해볼 일이다.


“노동이란 인간에게 보다 깊고 숭고하며, 큰 가치와 의미가 있는 행위이다. 단순히 살아가는데 필요한 양식을 얻는 것은

노동의 목적이 아니라 부차적인 기능일 뿐이다. 그러므로 날마다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것이야말로 영혼을 닦고 마음을 수양하는 숭고한 수행이다. 일의 숭고함이란 바로 거기에 있다.”


일의 숭고함이라...

돈을 벌기 위해 하는 일은, 그 행위 자체가 값어치 있을 수가 없다. 인생 자체가 값어치가 없다는 말이다.

노동이란, 큰 가치와 의미를 가져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분명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찾아야만 한다.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한다. 그래야만 인생이 행복할 수 있고,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것이다.


Posted by 잠뱅이 스탄코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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